| 대학명 | ED 합격률 | EA 합격률 | RD 합격률 (EA,ED제외) |
전체 합격률 |
| Brown University | 18% | 6% | 8% | |
| Cornell University | 24% | 9% | 11% | |
| Columbia University | 17% | 5% | 6% | |
| Dartmouth College | 26% | 7% | 9% | |
| Duke University | 17% | 4% | 8% | |
|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 28% | 14% | 21% | |
| Harvard University | 14% | 3% | 5% | |
| Johns Hopkins University | 29% | 8% | 9% | |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 7% | 7% | 7% | |
| Princeton University | 15% | 4% | 6% | |
| Rice University | 20% | 10% | 11% | |
| University of Pennsylvania | 19% | 7% | 9% | |
| Vanderbilt University | 21% | 10% | 12% | |
| Yale University | 11% | 3% | 7% |
조기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집니까?
많은 대학 입학 담당관은 조기 지원을 한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Ivy League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의 합격률 데이터를 살펴보면 조기 지원(ED 및 EA) 합격률이 정시 지원(RD) 합격률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입학 담당자는 이러한 차이가 조기 지원 지원자 풀의 Quality가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그럼에도 이것은 상당한 격차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조기 지원을 택하는 학생들은 그 학교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 대학에 진학할 준비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는 최소한 그 학교가 당신의 최고의 선택 중 하나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열정과 더불어 높은 SAT점수, GPA, 과외활동 등 고스펙을 소유한 지원자라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로 본다면, 조기 지원 합격률이 높아 보이지만, 허수가 없는 실질 경쟁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겠습니다. 합격률이라는 숫자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그러한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완벽히 무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ED : Early Decision / EA : Early Action / RD : Regular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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